유지비 0원의 진실: 공짜인 이유와 예외
서버를 안 빌려서 0원이다. 소규모는 구글 무료 한도 안에서 돈다. 대량 발송·조직 기능·외부 유료 API는 예외다. 계약 전에 알아야 할 비용 구조.
결론 먼저: 유지비가 0원인 이유는 단순합니다. 서버를 빌리지 않기 때문입니다. 도구는 당신이 이미 쓰는 구글 계정 위에서 돌고, 소규모 업무는 구글이 주는 무료 한도 안에 들어옵니다. “항상 100% 무료”는 아닙니다: 예외는 아래에서 정직하게 적습니다.
왜 0원인가
일반적인 자동화 서비스는 코드를 돌릴 서버가 필요하고, 그 서버를 매달 빌립니다. Apps Script로 만든 도구는 그 서버가 없습니다. 실행 환경을 구글이 제공하고, 우리는 그 위에 로직만 올립니다. 매달 빠져나가는 고정비가 없습니다.
언제 0원이 깨지나 (정직한 예외)
- 대량 발송·대량 처리: 하루 실행 시간이나 메일 발송 수가 무료 한도를 넘으면, 유료 Workspace 한도가 필요합니다.
- 조직용 기능: 공유 드라이브, 관리 정책 같은 기능은 Workspace 요금제에 속합니다.
- 외부 유료 API: 결제, 알림톡, 지도 같은 구글 밖 서비스를 호출하면 그쪽 비용이 듭니다.
이건 숨길 일이 아니라 계약 전에 같이 따질 일입니다.
어떻게 판단하나
상담 첫 단계에서 예상 사용량부터 봅니다.
- 하루 몇 건 처리하나?
- 메일/알림을 하루 몇 통 보내나?
- 외부 유료 서비스를 부르나?
이 답이 무료 한도 안에 들어오면 유지비 없이 갑니다. 넘칠 것 같으면, 넘는 만큼의 비용을 미리 투명하게 알려드립니다.
한 줄 요약
소규모·일반 업무는 0원. 대량·대규모·외부 유료 연동은 예외. 당신 업무가 어느 쪽인지부터 문의에서 같이 봅니다.
자주 묻는 질문
- 구글 앱스크립트 자동화는 정말 유지비가 0원인가요?
- 소규모·일반 업무는 0원입니다. 서버를 빌리지 않고, 이미 쓰는 구글 계정의 무료 실행 한도 안에서 돌기 때문입니다. 다만 항상 100% 무료는 아니며 대량 처리·조직 기능·외부 유료 API는 예외입니다.
- 어떤 경우에 비용이 생기나요?
- 세 가지입니다. 하루 실행 시간이나 메일 발송이 무료 한도를 넘는 대량 처리, 공유 드라이브 같은 조직용 Workspace 기능, 그리고 결제·알림톡·지도 같은 외부 유료 API 호출입니다.
- 유료가 될지 미리 알 수 있나요?
- 예상 사용량으로 판단합니다. 하루 처리 건수, 하루 메일·알림 수, 외부 유료 서비스 호출 여부를 보면 무료 한도 안에 드는지 계약 전에 계산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