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달 나가는 SaaS 구독료, 줄이는 법: 빌리기 대신 소유하기
SaaS 구독은 매달 빌리는 고정비다. 같은 일을 내 구글 계정 안에서 도는 도구로 한 번 만들면 소규모에선 유지비가 0원에 가깝다 — 단 항상 100% 무료는 아니다. 빌릴지 소유할지 판단 기준.
결론 먼저: SaaS 구독은 매달 빌리는 고정비입니다. 같은 일을 내 구글 계정 안에서 도는 도구로 한 번 만들면, 소규모에선 유지비가 0원에 가깝습니다. 단 “항상 100% 무료”는 아닙니다(예외는 아래). 핵심 질문은 하나예요: 이 업무, 계속 빌릴 건가 한 번 소유할 건가.
왜 중요한가
월 구독은 한 건씩 보면 작아 보입니다. 하지만 안 쓰는 기능까지 매달 자동으로 빠져나가고, 사업이 커질수록 좌석·요금제가 늘어 누적됩니다. 한 번 만들어 소유하면 그 반복 지출 자체가 사라집니다.
정의: ‘빌리기’ vs ‘소유하기’
- 빌리기(SaaS 구독): 남의 서버에서 도는 표준 도구를 매달 사용료 내고 빌립니다. 해지하면 멈춥니다.
- 소유하기(직접/대행 제작): 내 구글 계정(시트·드라이브·Gmail) 위에서 도는 작은 도구를 한 번 만들어 둡니다. 서버를 빌리지 않아 호스팅 고정비가 없습니다.
빌리기 vs 소유하기
| 항목 | 빌리기 (SaaS 구독) | 소유하기 (직접 제작) |
|---|---|---|
| 비용 구조 | 매달 정액(좌석·기능 추가시 증가) | 제작 1회 + 무료 한도 내 유지 0원 |
| 구동 위치 | 남의 서버 | 내 구글 계정 안 |
| 커스터마이즈 | 제공 범위 내에서만 | 업무 흐름에 딱 맞춤 |
| 중단 위험 | 해지·가격 인상에 종속 | 내가 소유 |
| 적합 | 표준 업무, 빠른 시작 | 소규모·반복 업무, 장기 운영 |
외주 제작까지 포함한 3자 비용 비교는 외주 vs 직접 만들기 vs SaaS: 비용으로 비교에서 자세히 다룹니다.
프레임워크: 자동화 비용 3원칙
- 서버를 빌리면 고정비, 안 빌리면 0원에 가깝다. 소유형은 내 구글 계정에서 돌아 호스팅비가 없습니다.
- “무료”는 구글 무료 한도 안에서다. 소규모·일반 업무 기준이며, 한도를 넘으면 비용이 생깁니다. (유지비 0원의 진실)
- AI를 붙이면 호출당 사용료라는 변동비가 하나 생긴다. 보통 푼돈이고 모델·양·키 주체로 미리 예측됩니다. (AI를 붙이면 유지비가 어떻게 바뀌나)
내 경우엔 소유가 쌀까? (30초 체크)
다음 중 3개 이상이면 소유형 제작이 총비용에서 유리합니다.
- 매달 정액으로 빠져나간다.
- 핵심 기능이 시트·폼·메일 수준이다.
- 인원·처리 건수가 폭발적이지 않다.
- SaaS가 내 업무에 “거의 맞지만 정확히는 안 맞는다”.
주의 (예외)
- “항상 100% 무료”가 아닙니다. 대량 발송·기업 기능·유료 외부 API는 비용이 생기므로 미리 따집니다.
- 안전이 critical하거나 초대량·실시간 다지점 같은 일은 처음부터 전용 백엔드가 맞습니다. (구글 시트로 어디까지 되나)
5줄 요약
- SaaS = 매달 빌리는 고정비, 직접 제작 = 한 번 만들어 소유.
- 소유형은 내 구글 계정에서 돌아 소규모 유지비가 0원에 가깝다.
- “항상 무료”는 아니다 — 한도·AI·대량은 예외.
- 오래 쓰고 반복되는 업무일수록 소유가 총비용에서 유리하다.
- 셋 중 무엇이 쌀지는 기간·사용 빈도·맞춤 정도로 갈린다.
다음 행동
줄이고 싶은 SaaS나 반복 업무를 한 줄로 적어 문의로 보내주세요. 무료 한도 안에서 가능한지부터 정직하게 봅니다. 처음이라면 완전 가이드부터 보셔도 좋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- 직접 만든 자동화는 정말 매달 비용이 0원인가요?
- 서버를 빌리지 않아 소규모 업무는 구글 무료 한도 안에서 0원에 가깝게 돌아갑니다. 다만 '항상 100% 무료'는 아닙니다. 대량 발송, 기업용 기능, 유료 외부 API(예: AI 호출)는 변동비가 생기므로 미리 산정합니다.
- SaaS 구독을 직접 제작으로 바꾸면 언제 이득인가요?
- 매달 정액으로 나가고, 핵심 기능이 시트·폼·메일 수준이며, 처리량이 폭발적이지 않고, 업무 흐름에 SaaS가 '거의 맞지만 안 맞을' 때입니다. 오래 쓸수록 누적 구독료가 1회 제작비를 넘어섭니다.
- 외주 제작이랑 뭐가 다른가요?
- 외주도 '소유'라는 점은 같습니다. 핵심 차이는 도구가 내 구글 계정 안에서 돌아 호스팅 고정비가 0이라는 점입니다. 셋(SaaS·외주·직접)의 비용 비교는 별도 글에서 자세히 다룹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