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AS에 지능과 엔진룸을 더하기: Vertex AI와 Cloud Run
분류·요약·초안은 Vertex AI(Gemini)를 GAS에서 직접 호출해 더한다. 6분을 넘는 무거운 일은 Cloud Run으로 넘긴다. 단 사람 승인 게이트는 필수.
GAS만으로 부족할 때, 두 가지를 더한다: 두뇌(Vertex AI)와 엔진룸(Cloud Run). 둘 다 별도 도입이고, “완전 무료” 세계에서 “쓴 만큼 내는” 세계로 넘어가는 선이다(놀 땐 0원, 무료 한도 존재). 그래서 트리거가 분명할 때만 도입한다.
3층 구조
GAS = 현관/접수처 (Gmail·시트·드라이브, 화면, 사람 승인)
Cloud Run = 엔진룸 (무겁거나 오래 걸리는 일, 최신 AI)
Vertex AI = 두뇌 (분류·요약·초안)
Vertex AI를 먼저 (진입 쉬움)
GAS의 advanced service로 Gemini를 GAS에서 직접 호출한다(별도 서버 불필요). 도입 신호: 문의 자동 분류, 시트·문서 요약, 파일 기반 견적 초안 같은 “지능”이 앱 안에 필요할 때.
표준 패턴은 자동 실행이 아니라 사람 승인 게이트를 끼운다:
Workspace 데이터 → GAS → Vertex(Gemini) → 구조화 JSON → 검증
→ 사람 승인 → Workspace 액션 → audit log
구조화 JSON 출력 + 검증을 강제하고, AI가 사람 검토 없이 바로 행동하게 두지 않는다.
Cloud Run은 한계에 부딪힐 때
사장님 소유의 작은 클라우드 서버다. 도입 신호 중 하나라도:
- GAS 6분 한도를 넘는 작업이 생긴다.
- 계정 할당량 충돌이 실제로 발생한다.
- 최신 Gemini 기능이 advanced service보다 빨리 필요하다.
역할은 명확히 나눈다: GAS = UI·Workspace 접근·승인 카드, Cloud Run = 무거운 로직·최신 AI. 도입 시 Secret Manager·로깅·재시도를 함께 설계한다.
정직한 비용
둘 다 Google Cloud 프로젝트 + 결제 등록이 필요하다. Cloud Run은 scale-to-zero라 놀 땐 0원이지만, 트래픽이 있으면 과금된다. “기왕 만드는 거 세련되게” 커스텀으로 가되, no-code 경로는 품질·차별화가 약해 채택하지 않는다.
핵심 한 줄: 지능은 Vertex로 GAS 안에(승인 게이트 필수), 무거운 일은 Cloud Run으로: 트리거가 분명할 때만.
자주 묻는 질문
- GAS에서 Vertex AI(Gemini)를 쓰려면 별도 서버가 필요한가요?
- 필요 없습니다. GAS의 advanced service로 Gemini를 GAS에서 직접 호출할 수 있습니다. 문의 자동 분류, 시트·문서 요약, 파일 기반 견적 초안 같은 지능이 필요할 때 도입합니다.
- Vertex AI로 AI 응답을 자동 실행해도 되나요?
- 권장하지 않습니다. 표준 패턴은 구조화 JSON 출력과 검증을 거쳐 반드시 사람 승인 게이트를 끼우고, AI가 사람 검토 없이 바로 행동하게 두지 않습니다.
- Cloud Run과 Vertex AI는 비용이 얼마나 드나요?
- 둘 다 Google Cloud 프로젝트와 결제 등록이 필요하며, 쓴 만큼 내는 구조입니다. Cloud Run은 scale-to-zero라 놀 때는 비용이 발생하지 않지만, 트래픽이 있으면 과금됩니다.